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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보는 코딩교육

SW 교육 전문가가 보는 코딩교육이란?


코딩교육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의해 2018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서 '필수 및 선택교과'로 지정됩니다.

이미 많은나라에서 코딩교육을 정규교과로 편성하여 필수 및 선택교과로 지정했는데,

이와 같은 교육정책에 대해서

'SW 교육 전문가가 보는 코딩 교육의 필요성 및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샐리앤 윌리엄스(구글 아시아-태평양 SW 교육 총괄 매니저)와 인터뷰 해 보겠습니다.




최근 인기 있는 직업을 보면 5년 전에는 보지 못했던 직업들이 많습니다.

IOS 개발자나 안드로이드 개발자, SEO 전문가 등이 대표적입니다.

구글은 이러한 트렌드를 'CS(Computer Science)+X'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컴퓨터 공학이 다른 영역과 융합되는 것입니다.

가령 애니메이션 산업은 'CS+예술'이고, 스마트 렌즈는 'CS+패션'이라는 분야의 결과물입니다.

앞으로 기술과 인터넷이 발전하는 시대에서는 직업 구분이 없을 것입니다.

요구되는 능력이나 기술도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가 될 것입니다.

SW 교육의 핵심은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한 학생이 어떤 분야에서 직업을 갖든 SW 교육은 모두에게 혜택을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SW 교육을 몇 학년까지 의무화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구체적인 예시는 없지만 다른 나라들도 이 부분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유치원부터 10학년(만 16살)까지 SW 교육을 의무화하는 추세이고,

MIT에서 개발한 어린이 코딩 교육용 언어인 블록코딩방식의 언어보다 조금 윗 단계 수준까지 알려주고 있으며,

학생들이 실제로 무엇인가 구현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호주는 유치원부터 8학년(만 14살)까지 SW 교육을 의무화되었고,

그 이후 학년은 관심 있는 사람만 선택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영국은 유치원부터 10학년까지 SW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고,

미국은 고등학생 과정에서 SW 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진행하고 있는 ‘CS 퍼스트’라는 프로젝트에서

소프트웨어 수업을 진행하고 7일 뒤에 397명 아이들에게 조사했는데,

‘프로그래밍을 좋아합니까’라는 질문에 교육 전에는 48%가 ‘그렇다’라고 응답했지만,

교육 후 69%로 그 수치가 올라갔습니다.

“나는 컴퓨터과학으로 무언가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응답한 학생은 교육 전에는 38%였지만 교육 후에서는 74%였습니다.

“어떤 문제에 빠졌을 때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라는 설문에는

교육 전에 60%가 ‘그렇다’라고 대답했고 교육 후에는 80%가 ‘그렇다’라고 응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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